주일 미사 관련 공지

+ 찬미예수님

TVKCC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
우리 모두를 속속들이 아시고 또 무한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이 시기에 특별히 교우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.

지난 6월 14일 주일 미사를 한번 거르고 지난 주일(6/21)에는 다시 우리의 장소에서 우리의 미사를 봉헌했습니다. 딱 한 번 주일미사를 걸렀을 뿐인데 마치 꽤 오랫동안 미사와 영성체가 없었던 듯 느껴지는 것은 미사와 영성체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이었습니다. 또한 미사 후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잠깐 이나마 담소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크나큰 기쁨이었을 것입니다.

이제 미사는 계속됩니다. 원하시는 교우께서는 각 반을 통하여 신청하시면 직접 미사에 참여하시고 영성체도 하실 수 있습니다. 비록 모이지 못하고 보이지는 않지만, 공동체 유지, 관리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. 교구, 은행, PMS, Property Management…. 등 다양한 당사자들과 필요한 연락과 협의가 중단 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내부 협의 및 결제 등 일상 업무도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 또한 한국에서도 두 분 신부님께서 공동체의 주요 사안들에 대하여 협의 하시고 사목회에 자문해 주시고 계십니다. 교우 여러분께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생활, 신앙생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

–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업무는 평소와 같이 신청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.
– 교무금, 주일헌금 등 각종 헌금은 종전과 같이 센터로 Check을 우송해 주시기 바랍니다. 공동체 유지, 관리에 꼭 필요합니다.
St. Paul Chong Korean Catholic Community
425 Boulder Ct., # 400,
Plaesanton, CA 94566
– 기타 긴급사항이나 제보, 제안은 주보 상의 사목회장, 총구역장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.

우리 공동체는 8년 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오늘까지 발전해 왔습니다. 이는 하느님의 각별하신 사랑과 공동체 구성원 간 각별한 유대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으며 일시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를 방해하지 못할 것입니다.

다시 한번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과 그 소중함을 생각하고 하느님께서 우리 공동체와 그 구성원 모두를 지켜 주시리라는 굳건한 믿음과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공동체가 더욱 결속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.

감사 합니다. TVKCC 사목회